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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에서 자동으로 주사기 바늘을 제거해 주는 기기 시연을 하고 있다. 2024.6.21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K메디(한의학) 수출 상담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대경중기청과 대구한의대가 함께 여는 이번 상담회에는 수출 잠재력을 갖춘 화장품 등 지역 10개 기업과 일본 현지 바이어 25개 사가 참가한다.
중기청은 참가 기업과 함께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인 기업가들과의 네트워킹, 일본 내 K뷰티 산업 정보 교류 등에 나선다.
또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코트라 등 일본 현지 우리 기관과 협업해 K메디 기업 제품의 일본 수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은청 대경중기청장은 "참가 기업들과 2박3일 간 일정을 함께 하면서 수출계약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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