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개인정보위,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 참석…AI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4-10-27 12:00:2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영국령 저지섬에서 열리는 '제46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에 참석한다고 개인정보위가 27일 밝혔다.



GPA는 한국, 미국, 유럽연합(EU) 등 92개국 140개 기관이 가입한 최대 규모의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다.


개인정보위는 대규모 언어모델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최근 기술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비롯해 국가 간 데이터 이전 체계 마련 논의에 참여한다.


또 내년 서울에서 열릴 GPA 의제와 협력 방안에 대해 주요국과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2025년 서울 GPA' 개최 계획을 발표하고, 개인정보 감독기구 간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고 위원장은 "혁신적 기술 개발을 지원하면서 정보주체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국제규범 마련 논의에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