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보]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3조5천809억원…전년 대비 6.5%↓

입력 2024-10-24 14:08:2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매출은 42조9천억원으로 역대 3분기 최대…영업이익률 8.3%




현대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현대차[005380]가 올해 3분기 북미 지역 보증 연장 조치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한 영업이익을 냈다.


현대차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조5천809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6.5%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42조9천283억원(자동차 34조195억원, 금융 및 기타 8조9천8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현대차 역대 3분기 기준으로는 최대 실적이다.


순이익은 3조2천59억원으로 3% 줄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조8천291억원을 6.5% 하회했다


영업이익률은 8.3%로 집계됐다.


현대차 국내외 판매량은 101만1천807대로,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성장률 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현대차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을 두고 "북미 그랜드 싼타페에 대한 선제적인 보증 연장 조치로 약 3천200억원의 충당부채 전입액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이를 제외하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또 "매출액은 하이브리드, 제네시스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개선과 우호적 환율 환경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2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