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아세안센터 피칭대회서 싱가포르 푸드테크 기업 우승

입력 2024-10-22 15:09: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커피콩 쓰지 않는 대체커피 개발…상금 3만달러 수여




한-아세안센터 피칭대회 우승했어요

(서울=연합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스타트업 피칭 대회 시상식에서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왼쪽)과 우승을 차지한 싱가포르 프리퍼(Prefer) CEO 제이크 버버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2 [한-아세안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한-아세안센터는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스타트업 피칭 대회에서 커피콩을 사용하지 않고 커피를 만드는 싱가포르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리퍼'(Prefer)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센터에 따르면 프리퍼는 빵, 콩비지, 곡물 등을 업사이클링한 대체 커피를 개발하는 업체다. 기존 커피 생산 방식보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고, 기후변화에도 지속 가능한 커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프리퍼는 3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5' 초청 특전을 받게 됐다.


최고경영자(CEO) 제이크 버버는 "이번 수상으로 한국에 진출하는 길이 훨씬 더 명확해졌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피칭 대회는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 계획을 전달하고 투자 가치를 평가하는 행사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24 한-아세안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위크'의 일환으로 진행된 올해 대회에는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관과 아세안 중소기업조정위원회(ACCMSME)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초기 단계 스타트업 30곳이 참가했다.


sunny1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