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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광명시, KTX 광명역 일원 철도 부지 복합개발 맞손

입력 2024-10-22 1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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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명역 주차장 부지 '공간혁신 구역' 개발 협력




코레일·광명시 '철도 부지 복합개발' 협약

(대전=연합뉴스) 김기태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왼쪽)과 박승원 경기도 광명시장이 22일 광명시청에서 'KTX 광명역 일원 철도 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4.10.22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2일 경기도 광명시청에서 광명시와 'KTX 광명역 일원 철도 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공간혁신 구역'으로 선정한 광명역 주차장 부지 등 2만6천㎡ 규모의 역세권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간혁신 구역은 유휴부지 등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부지를 도심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건축물 용도와 용적률 등의 규제를 완화해주는 특례구역이다.


KTX 광명역 부지는 산업경제 활동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교통 거점지역으로 인정받아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두 기관은 개발구상 및 타당성 조사와 개발 가이드라인 수립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노후 주차장 부지에 대해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광명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사항에 대해 지원 협조하기로 했다.


김기태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광명역 역세권을 첨단 융복합 시설을 갖춘 고밀도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공간혁신을 이끄는 도심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당 부지는 내년 초 개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자 공모, 설계 및 인허가 등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개발될 예정이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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