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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방안은…농식품부-한식진흥원, 한식 콘퍼런스

입력 2024-10-2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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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식 콘퍼런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25일 성북구 삼청각에서 '2024 한식 콘퍼런스'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미국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양종집 교수는 행사에서 한식의 글로벌화 전략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설명한다.


또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를 운영하는 강민구 요리사(셰프)는 전통장을 주제로 발표한다.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12월 우리 장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를 바라며 이 자리를 마련했다.


미국에서 한식당 '아토믹스'를 운영하는 박정현·박정은 셰프를 비롯해 멕시코, 벨기에 등에서 활약하는 셰프 등이 참여해 한식의 세계화 전략을 논의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의 장 문화를 널리 알리고 K-푸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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