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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연합뉴스) 올해 나타난 혜성 중 가장 밝은 위성으로 꼽히는 '쯔진산-아틀라스'(C/2023 A3)가 지난밤 강원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공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2024.10.18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춘천=연합뉴스) 올해 나타난 혜성 중 가장 밝은 위성으로 꼽히는 '쯔진산-아틀라스'(C/2023 A3)가 지난밤 국민고향 강원 정선군 밤하늘에서 관측됐다.
18일 정선군에 따르면 전날 밤 정선읍 병방치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공에서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된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은 긴 꼬리를 만들어내며 정선군 밤하늘을 지나쳤다.
이 혜성은 지난해 1월 중국 쯔진산 천문대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서덜랜드 천문대의 소행성 탐색 프로그램인 아틀라스에서 다시 확인됐다고 해 쯔진산-아틀라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쯔진산-아틀라스 혜성은 지난 12일 자정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했다.
10월 중순 일몰과 함께 보이는 이 혜성은 공전궤도가 8만년으로 이번 관측이 지나면 8만년 후에나 다시 관측이 가능하다. (글 = 박영서 기자, 사진 = 정선군 제공)

(정선=연합뉴스) 올해 나타난 혜성 중 가장 밝은 위성으로 꼽히는 '쯔진산-아틀라스'(C/2023 A3)가 지난밤 강원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공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2024.10.18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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