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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지하수 분야 국가표준 제정과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의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2023년부터 국립환경과학원의 지하수 분야 표준협력기관으로 지정돼 지금까지 총 6건의 국제기준에 맞는 국가표준 제정을 주도했다.
또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하수 표준 기술위원회를 구성해 신규 국가표준 및 국제표준 개발에 나서고 있다.
조성돈 공단 이사장은 "지하수 분야 전문성 강화와 인재 양성을 통해 국내외 표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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