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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전날 대전 본원에서 미국 노스다코타 주정부와 수소·배터리 등 청정에너지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다코타주는 미국 내 석유 생산 3위, 천연가스 생산 5위, 풍력 에너지 생산 7위를 기록하고 있는 주요 에너지 생산 주(州)다. 재생에너지와 화석연료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노스다코타주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에너지기술연구원의 기술력을 결합해 수소,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배터리 등 청정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미국 현지 워크숍 개최, 기술이전, 에너지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술 교류 포럼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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