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출시 후 유흥용 맥주 출고량 증가"

입력 2024-10-15 10:11:3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강남역에서 테라 라이트 마케팅 활동 중인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는 지난 7월 테라 라이트 출시 이후 유흥용 500㎖ 병맥주 전체 출고량이 직전 3개월 대비 15.2%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대형마트 채널에서도 테라 라이트의 점유율이 2위 브랜드 제품보다 두 배 이상으로 커졌다고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테라 라이트는 테라보다 알코올 도수가 0.6% 낮은 4.0%이고, 칼로리도 100㎖ 기준 25㎉로 테라보다 3분의 1 낮은 제품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기존 맥주보다 알코올 도수와 칼로리가 낮지만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맛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성수동과 도산대로에서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소비자를 겨냥한 테라 라이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ez@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4 0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