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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서 대통령상

입력 2024-10-13 0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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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디자인 어워드' 6관왕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현대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2BL)를 민간·공공부문에 출품해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지난 11일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6만5천㎡ 규모의 도심 숲을 조성해 탄소배출 제로를 시도하고 130여종 수목과 140여종 화초를 심어 식물원 수준의 종 다양성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달 현대건설은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웰니스 기술이 결합한 미래 주거모델인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등 6개 작품으로 본상을 받으며 국내 건설사 최초 6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건설 현장 가설 사무실의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에이치 템퍼러리 오피스', '힐스테이트 신용 더 리버'의 단지 내 티하우스를 특화한 '갤러리 오브 레스트', 오피스텔 르피에드의 식재용 구조물 등이 수상작에 포함됐다.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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