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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IR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원전 설비 기업인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는 10일 경북 경주시청에서 경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2028년까지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약 300억원을 들여 원전 기자재 생산 공장을 짓는다.
경주 공장의 상시 고용 인원은 약 300명이다.
수산인더스트리와 수산이앤에스는 원자로 운전 상태를 감시하고 제어하는 핵심 설비인 MMIS의 설계 및 공급을 맡고 있다.
한봉섭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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