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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이차전지 소재 부품기업인 엘케이앤텍은 10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포항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남 여수에 본사를 둔 엘케이앤텍은 2027년까지 45억원을 들여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공정에 들어가는 부품 생산 공장을 짓는다.
이 공장에는 2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임기택 엘케이앤텍 대표는 "1단계 투자가 완료되는 2026년 본사를 포항으로 이전하고 포항을 거점으로 음극재, 전구체 공정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세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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