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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10월 문화의 달 맞아 매주 목요일 '가을 음악회'

입력 2024-10-10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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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 마스터' 남형주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해머링맨' 앞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연주하고 있다.[태광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태광그룹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매주 목요일 낮 12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앞에서 '해머링맨 가을 음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첫 무대는 '리코더 마스터'로 유명한 리코더 연주자 남형주와 가야금 연주자 어윤석이 장식했다.


특히 남형주는 이번 가을 음악회 메인 호스트로 4차례 공연에 모두 참여한다.


또 발달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 이현명(17일), 피아노 연주자 유예은(24일), 하모니카 연주자 이윤석(31일)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남형주·유예은·이윤석 연주자는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출신이며, 이현명 연주자는 태광그룹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태광그룹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이라는 흥국생명빌딩의 역할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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