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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자동차 리콜 절반 이상이 소프트웨어 결함 때문"

입력 2024-10-10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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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리콜 사유 절반 이상이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자동차리콜센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13년 0.4%에 불과했던 리콜 및 무상 수리 차량 중 소프트웨어 결함 비율이 지난해 1∼7월 기준 52.2%로 절반을 넘으며 하드웨어 결함을 추월했다.


정 의원은 "소프트웨어 기반 이동수단(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장이 지난해 이후 연평균 9.15%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자동차 부품사 중 미래차 관련 제품 개발·생산을 추진 중인 기업이 37.7%인데 이 중 소기업은 15.9%에 불과해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

[의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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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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