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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니움 "KIAT 국제 공동 R&D 과제 선정…3년간 60억원 지원"

입력 2024-10-10 0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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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니움 테라퓨틱스

[인게니움 테라퓨틱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자연살해(Natural killer·NK)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인게니움 테라퓨틱스는 미국 예일대·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 개발 중인 'In vivo(체내) 리프로그램을 이용한 CAR-NK' 연구가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공동 연구과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인게니움은 이에 따라 해당 공동연구에 KIAT로부터 연간 20억원씩 3년간 60억원을 지원받으며 또 2년 연장이 가능해 연구비 지원액이 최대 100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는 개발 중인 전달체 기술을 이용해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 유전자를 생체 내에 직접 전달하고, 이를 통해 체내에서 CAR-NK 세포를 생산한 뒤 이 세포의 항암 효능 검증을 진행하게 된다고 인게니움은 설명했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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