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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올해 착공 신축 아파트 총공사비 30% 지역업체가 맡는다

입력 2024-10-08 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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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344억원 중 1천925억원…원강수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지역에 올해 착공한 신축 아파트 총공사비의 30%인 1천925억원을 지역업체가 맡는다.




원주시청사

[촬영 이재현]


원주시는 8일 대우건설·혜림건설·우미건설 등 3개 업체와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했다.


이 협약을 통해 각 건설사는 총공사비의 30% 이상을 원주지역 건설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올해 착공한 신축 아파트 3개 단지의 공사비는 6천344억원이다.


이 중 30% 이상인 1천925억원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및 장비 분야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업체 참여 등 협약의 취지에 맞춰 원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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