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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스마트폰 부품 업체인 LG이노텍[011070]에 대해 "북미 휴대전화 고객사의 신제품 판매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7일 목표주가를 38만원에서 28만원으로 낮췄다.
LG이노텍의 전날(4일) 주가는 21만3천원이었다.
이규화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애플)의 고가 상품 판매량이 약세"라며 "이번 달 말 영어권 지역에서 AI(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돼 소비자 반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본격적 판매 확대는 내년에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LG이노텍의 3분기 영업이익이 2천35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으로 많이 알려진 업체로, 차량 전장 부품과 반도체 기판 등도 생산한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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