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작년보다 부스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 의미 있는 성과"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024 원주기업종합박람회 매출액과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연합뉴스) 강원 원주시 명륜동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4 원주기업종합박람회가 29일 폐막한 가운데 원강수 원주시장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업체를 격려하고 있다. 2024.9.29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7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29일 명륜동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기업종합박람회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1억4천400여만원의 매출 실적을 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또 방문객 수는 2만700여명으로 지난해 1만1천800명보다 75% 늘었다.
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흥원이 주관한 올해 박람회는 80개 기업 부스를 운영했던 지난해 때보다 30% 감소한 56개 부스를 운영했다.
이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분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하기 좋은 경제도시 원주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삼양라면·네오플램과 함께하는 불닭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우수기업 홍보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과 시민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했다.
특히 2024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박람회장 내 부스테이너에서 진행해 박람회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지역 내 우수한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매출에 이바지했다.
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지역 우수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우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