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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ESS 화재 안전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 선정

입력 2024-09-26 1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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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배터리 화재 방재 분야 선도적 역할 기대"




이철규 국회의원

[이철규 국회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26일 삼척시 'ESS 화재 안전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 기술개발에 필수적인 연구·개발 인프라를 연구기관·대학 등 비영리 연구기관에 구축해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척시 교동 소방방재특구 일원에 2028년까지 230억원이 투입돼 스프링클러, 연기·열 감지기, 배관 장치 등 ESS 소방 관련 제품개발 시 성능을 평가하고 해외 인증 대응이 가능한 기업지원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실증 플랫폼 구축을 활용한 ESS 화재 안전 교육도 추진된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준공된 세계 최대 규모 삼척시 'ESS 화재 안전 검증센터'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철규 의원은 "앞으로도 삼척시가 이차전지 에너지·화재 방재 분야,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수소 계량 신뢰성 기반 구축사업을 비롯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수소시범도시 인프라 구축, 수소연료전지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 등 미래 에너지 분야의 핵심 사업들을 유치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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