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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가 오는 28일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에서 개최되는 대구퀴어문화축제와 관련해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대중교통전용지구를 통과하는 14개 노선 시내버스를 우회 운행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시민 통행권 확보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 인도에 설치된 무단횡단 방지용 방호울타리, 자전거 보관대 등 적치물을 일시 철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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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내버스 우회 정보를 노선 안내 홈페이지, 정류소 및 차내 안내문 등을 통해 사전 공지한다. 통제구간 정류소 등에 안내요원도 배치한다.
이번 대구퀴어문화축제는 경찰의 제한 조치에 따라 대중교통전용지구 총 2개 차로 중 1개 차로와 인도 일부에서만 개최된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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