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주 고령운전자 2019년 이후 6천532명 운전면허 자진반납

입력 2024-09-26 10:13:5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반납률 2.1%…제주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에서 2019년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 시행 이후 5년 8개월 만에 6천532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연도별 운전면허 반납 고령 운전자는 2019년 1천139명, 2020년 1천72명, 2021년 1천4명, 2022년 1천330명, 지난해 1천304명 등이며 올해 들어서도 지난 8월까지 683명의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자진 반납했다.


지난해 기준 도내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률은 2.1%로 전국(수도권 및 광역시 제외) 평균 1.8%보다 높다.


현재 제주도 65세 이상 운전면허 보유자는 6만6천600여명이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통하면 된다


제주도는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한차례 1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또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한 연간 16만8천원의 행복택시 비용 지원과 버스 요금 면제 등의 혜택도 적극 활용토록 권장하고 있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고령 운전자의 자진 반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비를 추가 확보하고 대중교통이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