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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HK이노엔[195940]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이 말레이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에서 허가 승인된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위궤양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4개다.
HK이노엔은 내년 상반기 케이캡의 말레이시아 현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치료제는 지금까지 미국, 중국 등 총 46개 국가에 진출했다고 HK이노엔은 전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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