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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 착취물 유포" 피해자 협박…고교생 2명 입건

입력 2024-09-24 1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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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딥페이크' 성 착취물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군 등 고등학생 2명을 입건했다.



A군 등은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구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유포할 것처럼 피해자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텔레그램 대화방의 일원이었던 A군 등은 성 착취물 제작에 쓰인 사진과 함께 공유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정보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연락했다.


이들은 금전 등 별다른 요구 없이 재미 삼아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은 A군 등이 참여한 텔레그램 대화방에 성 착취물을 올렸던 제작자도 추적하고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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