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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축제' 27일 에버랜드서 개막…게임체험·e스포츠대회

입력 2024-09-23 12: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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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2024 게임문화축제' 개최

(서울=연합뉴스) 에버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2024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델이 야외 방 탈출 미션이 진행되는 '락스빌' 지역에서 게임문화축제 포스터를 들고 있다. 2024.9.23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 게임문화축제'(GCF)를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게임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콘텐츠진흥원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건강한 게임 문화와 게임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미션 게임, 게임 지식재산(IP) 전시 및 체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GCF 리그', 코스프레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션 게임은 웹툰 스토리를 따라가며 에버랜드 내 위치한 힌트를 찾아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미션 완료 후 다양한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전시 및 체험존에서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작품인 'P의 거짓'을 비롯해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어트랙션 체험존에서는 다음 달 8일 확장팩 출시를 앞둔 '디아블로 4'와 에버랜드의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연계해 게임 속 밀림지대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GCF 리그'에서는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 8' 등 종목별 4개 팀의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


유현석 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전 세대가 소통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온 게임문화축제는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며 "게임이 가진 문화,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려 건강한 게임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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