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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특허청은 19일 우리 기업의 핵심 특허 선점에 기여한 우수 심사관·우수 심판관 71명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우수 심사관에는 서비스상표심사팀 김환기 심사관 등 65명이, 우수 심판관에는 심판84부 김종희 심판관 등 6명이 각각 선정됐다.
특허청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심사관 수에 따른 높은 심사업무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우수한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최근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특허출원이 늘면서 심사 품질을 높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허청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핵심기술 분야의 실무 전문가를 심사관으로 채용하는 등 최적화된 심사 인력풀을 구축했다.
추가로 바이오, 첨단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한 신속·정확한 고품질 심사 서비스를 제공에 나서고 있다.
특허청은 앞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심사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심사·심판 역량을 강화하는 등 우리 기업들이 고품질의 핵심 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연합뉴스) 특허청이 선정한 우수 심사관·심판관. 시계 방향으로 우수 심사관으로 선정된 김완기, 이상호, 이재원, 임영훈, 김선아, 이정혜, 정성용 씨, 우수 심판관으로 선정된 김종희 씨. 2024.9.19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완기 청장은 "어려운 심사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심사관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시대를 맞아 지식재산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심사·심판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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