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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 베트남 다낭·나트랑 노선 운항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12일 강원 양양국제공항에서 하나투어, 한국공항공사 양양국제공항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 항공편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공항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9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양양∼중국(장가계) 노선을 총 46편 운항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는 양양∼베트남(다낭, 나트랑) 2개 노선을 추가 운항한다.
양양국제공항은 하나투어가 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항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국 양양공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하나투어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승객들의 항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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