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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합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거창군과 합천군은 12일 거창 만남의광장에서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을 알리는 개통식을 열었다.
광역환승할인제가 도내 군 지역에서 시행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민들은 앞으로 두 지역을 오가는 농어촌 버스를 타고 3시간 이내 환승하면 버스 요금 9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환승을 증명하기 위해 버스를 탈 때 반드시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앞서 두 지역은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을 위한 실무협의회와 두 달간의 제도 시험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개통식에는 박석조 경남도 교통정책과장과 이병철 거창 부군수, 이재철 합천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재철 합천 부군수는 "이번 광역환승할인제로 양 군민 교통비 절감은 물론, 인적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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