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차전지 부품 제조사 성우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1992년 설립된 성우는 원통형 이차전지 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차량용 전장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성우는 2016년부터 글로벌 기술정보(IT) 기업에 무선 이어폰용 초소형 원통형 배터리 부품 'S4623'을, 2018년부터는 글로벌 전기차 1위 기업향으로 '탑캡 어셈블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천466억원이다.
성우는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3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액은 2만5천∼2만9천원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천761억∼4천363억원이다.
수요 예측은 10월 10∼16일, 일반 청약은 21∼22일 진행해 같은 달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ngin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