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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기업 두원중공업 옥천테크노밸리에 둥지

입력 2024-09-12 1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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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까지 500억원 투입해 제조시설 등 갖춰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방위산업 제품과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두원중공업이 충북 옥천 테크노밸리에 공장을 신축한다.




투자협약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군은 이 업체와 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둔 두원중공업은 방산과 선박 엔진,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한다.


최근 옥천테크노밸리 1만2천763㎡를 분양받고 2029년까지 공장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옥천공장은 100여명의 근로자 중 절반 이상을 지역민으로 채울 예정"이라며 "우량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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