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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독일과 사물인터넷 보안인증 협력

입력 2024-09-1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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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독일 연방정보기술보안청(BSI)과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제도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IoT 인증제와 관련한 사례를 교환하고 보안 기술 표준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는 한편 양국이 인정할 수 있는 평가제도를 만들기로 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독일과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제도 상호인정(MRA)' 체결까지 이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 밝혔다.


인증제도 상호인정(MRA)이란 유사한 인증제를 운영하는 국가 기관들이 각국의 기술기준, 인증서 등을 서로 인정해주는 것을 말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IoT 보안 인증제도 상호인정이 맺어지면 독일 현지 인증을 받을 필요 없이 수출할 수 있어 국내 업체가 시간, 비용을 아끼고 소비자 신뢰도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독일과 사물인터넷 보안인증 협력 의향서 체결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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