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에서 지역 혁신기관인 아떼르(ART-ER)와 대전 기업의 이탈리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김우연 대전TP 원장, 로베르토 리게티 아떼르 단장, 대전 기업 8개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공동 지원 프로그램 개발 ▲ 대전 지역 기업 이탈리아 시장 진출 지원 ▲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떼르는 에밀리아로마냐주와 5개 지역 대학, 국가연구센터, 상공회의소 연합, 볼로냐 대도시 지역 대표 등이 참여해 설립한 에밀리아로마냐주 컨소시엄으로, 220여명의 전문인력과 유럽 기금 등 연간 2천200만유로(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 기업의 이탈리아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전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와 매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