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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I 통합보안관제시스템으로 모두 차단, 피해 없어"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온라인 쇼핑 몰과 연계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지난 1∼2월 두 달간 사이버 위협으로 추정되는 100만건에 가까운 비정상 접근이 폭주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2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온라인으로 94만여건의 비정상 접근이 이뤄졌지만,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해 이를 차단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도 관계자는 "어떤 목적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정상적 접근이 계속 시도됐다"며 "당시 웹사이트상에 보안이 취약했던 점이 있었기는 했지만, 이례적인 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제주 기업 지원 기관인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온라인에는 각 사업 지원 내용 등과 온라인 쇼핑몰(이제주)이 연계돼 있다.
AI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은 제주도, 행정시(제주시·서귀포시),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을 포괄하는 사이버 관제 시스템이다.
수집된 로그 기록을 바탕으로 위협 정보를 식별하고 AI를 활용한 탐지 학습을 통해 악성코드, 웹 취약점, 비인가 접근 등의 잠재적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차단한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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