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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삼각클러스터 사업 첫 발…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공모

입력 2024-09-11 0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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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 퍼포먼스

(사천=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3.13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11일 전남 고흥 발사체특화지구에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를 구축·운영할 기관 유치 공모를 시작으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7년간 3천808억원을 투입해 전남 발사체특화지구, 경남 위성특화지구, 대전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화지구별 사업 수행 기관을 보면 현재까지 민간 발사장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우주환경시험시설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 위성개발혁신센터는 경남테크노파크,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지정했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주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자체, 민간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하여 우주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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