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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추석 대전메가허브 물량 3배 늘어…조현민 사장 현장점검

입력 2024-09-10 1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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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현민 한진 사장(중앙 좌측)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추석 택배 특수기를 맞아 10일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찾아 현장 종사자들에게 안전을 당부하며 격려품을 전달했다. 2024.9.10 [한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한진[002320]은 추석 성수기를 맞아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의 배송 물량이 하루 120만 박스로 기존보다 3배(261%) 넘게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메가허브는 축구장 20개 규모인 연면적 14만9천㎡의 초대형 물류 시설이다.


이날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대전메가허브 사업장을 찾아 상·하차 분류시설을 비롯해 자동 분류기, 스캐너와 같은 다양한 분류 시설을 들여다보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또 통제실 근무 상황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을 살핀 뒤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 관계자는 "안정적인 추석 특수기 배송 수행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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