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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가속기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는 9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에서 '수소에너지 소재 기술 육성 및 발전'을 주제로 제6회 가속기 기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가속기 기반 국제심포지엄은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등에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해 연구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8년 그린신소재산업을 주제로 시작됐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슬로베니아 등 국내외 수소에너지 전문가들이 방문해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수소에너지 소재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강연했다.
이충혁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 교수는 '수소연료전지의 주요 수송현상을 규명하기 위한 싱크로트론 엑스레이 이미징'을 주제로 강연 첫 문을 열었다.
보슈찬 제노리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대학 교수, 배철성 미국 렌슬리어 공대 교수, 홍양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 등 초청연사가 수소 연료전지와 전기화학 촉매 분야에 대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안도천 포항가속기연구소 박사, 김시진 한국연구재단 박사, 정동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이 방사광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강연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방사광가속기를 기반으로 수소, 이차전지, 바이오 등 포항의 미래 신성장산업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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