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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항공대(포스텍)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배터리 특성화대학원의 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포항공대는 지난 5월 경북도, 포항시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300억원의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반도체와 이차전지 분야에서 석·박사급 인재 45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반도체특성화대학원(주임교수 송호진)은 반도체 회로설계, 시스템, 소재 분야에 집중하고 친환경소재대학원 배터리공학과(주임교수 이상민)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및 고도 분석 분야에 집중한다.
두 대학원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인턴십 등을 결합해 산업 전문가에게 현장 밀착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근 총장은 "두 대학원은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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