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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도는 올해 교육부가 진행한 지-램프(G-LAMP) 사업 공모에 국립창원대학교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소 관리체계를 개편·운영하고, 신진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한 거대 융복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창원대는 기초과학 10개 분야 중 '나노 단위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2억원 가운데 국비 250억원을 지원받는다.
창원대는 나노소재 분야 연구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나노 전기화학 촉매 소재 연구와 방사선을 차단할 수 있는 재료 연구 등을 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 선정이 지역 대표 산업인 방산·원전·항공우주·에너지 등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소재 연구개발로 이어져 지역 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나노소재분야 연구플랫폼이 구축돼 경남 나노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지역대학의 연구개발(R&D) 사업을 지원하면서 대학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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