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 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의 자금 부담 덜기에 나섰다.
포스코는 9일부터 13일까지 지급 기준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거래 대금을 매일 지불한다고 6일 밝혔다.
설비자재 구매대금, 원료비, 공사비를 매주 두 차례 지급했으나 매일 지급하고 협력사의 협력작업비도 매월 초 지급하다가 해당 기간에 3회에 걸쳐 지불한다.
이에 따라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협력작업에 대한 비용이 최대 21일 앞당겨 처리된다.
이번 조기지불 대금 규모는 약 2천억원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철강 불황,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거래기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