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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터널 지하수를 친수공간에 활용

입력 2024-09-06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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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유출 지하수를 친수공간에 활용

[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지하철 등 지하공간 개발로 흘러나오는 지하수를 친수공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빛드림본부는 6일 부산 사하구 감천 나누리파크에서 '부산본부 유출 지하수 다용도 활용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부산빛드림본부 지하 4m로 지나가는 천마산 터널 공사로 유출되는 지하수를 인근에 있는 나누리파크에 연간 7만t 공급해 워터 커튼, 안개형 냉각수, 인공수로 등 친수시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3월 환경부, 부산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12억원을 들여 1년 10개월에 걸쳐 현장 조사, 설계, 시공 과정을 거쳤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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