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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7시간 만에 운행 재개…배차 간격 연장(종합)

입력 2024-09-06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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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께 전동차 고장으로 양방향 '올스톱'…시민들 불편




의정부 경전철 운행 중단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6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경전철 발곡역에서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들이 고장난 열차를 수리하고 있다. 2024.9.6 andphotodo@yna.co.kr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6일 아침 운행 중단됐던 경기 의정부경전철이 7시간 만인 이날 오후 2시 7분께 운행 재개됐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7분께 발곡역에서 전동차가 출발하자마자 고장이 발견돼 전 구간 양방향에서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해당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임시 통로를 통해 20m를 걸어 발곡역으로 돌아갔으며,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전동차 운행은 이날 오후 2시 7분부터 재개됐으나, 고장 전동차 등이 운행에서 제외돼 배차 간격은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무인으로 운행하는 순환 노선인 의정부경전철은 '후진'이 불가능해, 한 전동차가 선로에 멈춰 서면 전 구간의 전동차가 모두 운행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


의정부경전철 관계자는 "신속한 이동 조치로 전동차에 갇힌 승객들은 없었다"면서 "인버터(동력 변환 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선로 위에 멈춘 열차 '의정부 경전철 운행 중단'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6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경전철 발곡역에서 고장난 열차가 선로 위에 멈춰 있다. 2024.9.6 andphotodo@yna.co.kr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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