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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금' 반효진, '엄마회사' 아워홈과 대구체고에 선물 전달

입력 2024-09-06 0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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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대구체고에 선물 전달

[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아워홈은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공기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6·대구체고)과 함께 대구체고에 식품 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반 선수의 어머니 이정선씨는 아워홈에서 약 10년간 일해 왔다.


아워홈은 다음 달 열리는 전국 체전에 참가하는 반 선수와 대구체고 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제품 선물을 마련했다.


아워홈이 전달한 제품은 반 선수가 즐겨 먹는다고 꼽은 '바베큐 폭립'과 선수를 위한 고단백 식단관리 쉐이크 '아워핏', 떡볶이 등이다.


선물 포장에는 반 선수의 메시지인 '어차피 이 세계 짱은 나다'라는 문구를 붙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대구체고의 선전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어 기쁘다"며 "반 선수를 비롯한 대구체고 학생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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