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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올해 임실N치즈축제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축제는 오는 10월 3∼6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10주년을 기념해 숙성치즈를 활용한 맛있는 퐁뒤 체험, 숙성치즈 안에 숨겨진 황금 10돈의 행운 이벤트, 스트링 치즈를 활용한 '2천m 쭉쭉늘려 내 치즈' 등 신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임실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안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향토 음식을 적정가격에 판매한다.
민선 6기 시작과 함께 2015년 첫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매년 50만명 안팎이 찾는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급성장했다.
심민 군수는 "천만송이 장미꽃과 함께 펼쳐질 축제는 색다른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 거리를 가득 제공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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