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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침체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인 '제4회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한 달간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골목상권은 효자4동 후곡 상권, 덕진동 하가지구 상권, 서학동 상권, 혁신동 기지제 상권 등 6곳이다.
행사 기간에 상인들은 다양한 할인과 경품 증정 이벤트를 하며 문화공연과 벼룩시장,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참여하는 상가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성 경제산업국장은 "골목상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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