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내달부터 코카콜라 편의점 가격 5% 오른다

입력 2024-08-25 14:18:2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환타는 7%↑…코카콜라음료·해태htb 가격 인상




코카콜라

[코카콜라음료 홈페이지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코카콜라음료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음료 제품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평균 5%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카콜라 캔 350㎖ 가격은 2천원에서 2천100원으로 5.0% 오른다.


코카콜라 제품 가격 인상은 작년 1월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코카콜라음료는 이 밖에 스프라이트 캔 355㎖ 가격은 1천700원에서 1천800원으로 5.9% 인상하고, 파워에이드 마운틴블라스트 페트병 600㎖ 가격은 2천200원에서 2천300원으로 4.5% 올린다.


환타 오렌지 캔(250㎖)은 1천400원에서 1천500원으로 7.1% 오르고, 토레타 캔(240㎖)은 1천200원에서 1천300원으로 8.3% 인상된다.


커피 음료인 조지아 오리지널 캔(240㎖)은 1천300원에서 1천400원으로 7.7% 오른다.


코카콜라음료는 LG생활건강[051900]의 음료 사업 부문 자회사다.


LG생활건강은 또 다른 자회사인 해태htb의 갈아만든배와 코코팜 포도 캔(340㎖) 가격도 각각 1천500원에서 1천600원으로 6.7% 인상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수입 원부자재와 인건비, 제조 비용 상승 등 원가 상승 압박이 지속돼, 부득이하게 편의점에 공급하는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s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