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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울산다운2지구 점포 겸용 단독주택 41필지와 울산송정지구 근린산업용지 등 6필지를 울산지역 최초로 '토지리턴제'를 통해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지리턴제는 매매계약 체결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매수자가 환불을 희망(리턴권 행사)하면, 계약금을 포함한 납입금 전액을 반환하고 계약을 해지하는 제도다.
대금 수납 기간의 50%가 경과한 날부터 잔금 납부 약정일까지 리턴권을 행사할 수 있다.
계약금은 원금을, 나머지 수납금액은 리턴권 행사시점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적용해 반환받을 수 있다.
울산다운2지구 점포 겸용 단독주택 41필지는 필지별 면적이 214∼359㎡, 공급 예정 금액이 3억∼6억원대 수준이다.
울산송정지구는 준주거용지 4필지가 필지당 516∼543㎡, 공급 금액 18억∼19억원 수준이고, 근린상업용지 2필지가 면적 1천193∼1천524㎡, 공급 금액 58억∼89억원 수준이다.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되며, 계약 희망자는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사업단 1층 보상판매팀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http://apply.lh.or.kr)를 참조하거나, 울산사업단(☎052-711-0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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