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스트·전남대 학생, 발달 장애인 '길 찾기 앱' 개발

입력 2024-08-20 14:30:4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발달 장애인 위한 안심 길찾기 앱 개발

[지스트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박주성 학생과 전남대 디자인학과 이유경 학생으로 구성된 '어시스트' 팀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심 길 찾기 앱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스트-전남대 학생팀이 개발한 이 앱은 발달장애인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길 찾기 기능과 함께 보호자에게 실시간 위치를 공유하고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발달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나침반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됐으며, 방향 감각이 부족한 발달장애인의 걷기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어시스트 팀 박주성 학생은 "발달장애인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2024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장려상과 창업지원금 100만원을 받았다.


minu2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5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