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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개 특구 중 가장 작아…과기부 확장안 승인따라 개정 고시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한국전기연구원은 경남 창원시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면적이 늘어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제50회 특구위원회를 열어 창원 강소특구 면적을 기존 65만㎡에서 17만㎡를 늘려 82만㎡로 확장하는 안을 승인했다.
경남도,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은 확장안에 따라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동 17만㎡를 강소특구 확장구역으로 곧 개정 고시한다.
상용화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기업부설연구소 등 연구기관이 이번 확장구역에 입주한다.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특화 연구·산업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을 키우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 8월 한국전기연구원이 있는 불모산동 일대와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65만㎡를 강소특구로 지정했다.
창원 강소특구는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지능전기·기계 융합 분야에서 창원시 지역산업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전국 14개 특구 중 가장 면적이 작아 많은 기업을 포괄하기 힘들었다고 한국전기연구원은 설명했다.

[한국전기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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