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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데이터 기반 홈쇼핑 업체 SK스토아는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 여파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를 돕기 위한 '고객사 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 예치금을 기반으로 판매대금 정산 주기를 열흘에서 3일로 단축한다. 방송 고객사는 물론 온라인몰 입점 고객사도 포함된다.
또한 고객사의 매출 증대를 위해 상품 성격과 적합한 시간대를 찾아 방송을 추가 편성한다. 박정민 SK스토아 대표는 "티몬·위메프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가 많아 대책을 마련했다"며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SK스토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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