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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류머티즘 관절염 美 임상 3상 계획 승인"

입력 2024-08-19 0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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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프로젝트명 CT-P13 SC, 성분명 인플릭시맙)'의 류머티즘 관절염 대상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해당 임상에서 18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짐펜트라의 효능을 입증할 계획이다.


짐펜트라는 기존 셀트리온의 정맥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를 자가 투여할 수 있는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해 개발한 제품이다.


짐펜트라는 미국에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등 염증성 장 질환을 대상으로 허가받았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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